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메이커다오 DAI 대출 전액을 상환 완료한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셀시우스(CEL)가 부채 상환 후 FTX에 5억 달러 규모의 wBTC를 예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온체인 분석 플랫폼 난센 데이터에 따르면 셀시우스로 알려진 월렛에서 24,463 WBTC가 여러차례로 나눠져 FTX로 이체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