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SOL) 기반 NFT 프로젝트 DMSC(DeMonke Social Club)가 공식 채널을 통해 유명 랩퍼 애쉬아일랜드가 주도하는 국내 패션브랜드 엑스오디너리(X:ORDINARY)와 파트너십을 체결, 공동 개발 NFT 'og-collection'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해당 NFT 컬렉션은 총 811개 발행되며, 화이트리스트를 통해 411 개, 퍼블릭 민팅을 통해 400 개 발행될 예정이다. 구체적인 일정은 6월 중순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