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어 사우디 국영석유기업까지 해킹 피해…5000만 달러 암호화폐 요구
세계 각국의 주요 인프라 기업에 대한 사이버 공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세계 최대 석유 회사 사우디 아람코가 해킹 타깃이 됐다.
2021년 7월 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사우디아리바이의 국영석유회사 사우디 아람코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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