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 채 남지 않은 2022년도 첫날에 암호화폐 자산에 대한 스냅샷이 필요 없을지도 모르는 것으로 보인다. 다분히 민심의 눈치를 많이 보고 있는 형태로 더불어 민주당은 가상자산에 대한 과세를 주식 시장과 맞춘 2023년부터 시작하는 것을 당론으로 정했다. 추가적으로 기재부와는 달리 민주당은 가상자산을 금융투자소득으로 분류해서 과세하는 입장을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관리감독을 금융감독원이 아닌 신설되는 디지털 자산관리감독원을 신설해서 운영하는 입법도 준비할 예정이라고 한다.
참조기사 : https://bit.ly/3EC05l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