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쉬코인 재단이 드래곤플라이의 차기작 "SPECIAL FORCE : LEGION OF MONSTERS(가칭)"에 지분 투자를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 SPECIAL FORCE : LEGION OF MONSTERS(가칭)는 베틀로얄 및 서바이벌 슈팅 게임으로, 러쉬코인 재단은 스페셜포스의 글로벌 IP 파워를 활용할 계획이며, 론칭 초기 31만명 팔로워를 확보한 스페셜포스 SNS 채널을 통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 시킬 계획이다. 또한 ▲러쉬코인(RUSH) 에어드랍 이벤트 ▲가상화폐 결제 지원 ▲블록체인 기술 적용한 NFT 발행 등 메타버스 플랫폼으로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