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컴파운드 랩스가 은행 및 핀테크 기업들이 달러를 USDC로 환전한 뒤, USDC를 예치하면 고정 연이율 4%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출시했다. 서비스 이름은 컴파운드 트레저리로, USDC 발행사 서클과 파트너십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