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C의 매드 머니(mad money) 진행자 짐 크레이머(Jim Cramer)가 "비트코인 가격이 1만 달러까지 하락하면 다시 매입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앞서 중국 규제와 랜섬웨어 악용 우려로 대부분의 비트코인을 처분했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