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와이어에 따르면, 미국 대형 미디어 그룹 가넷(Gannett)이 자체 NFT 발행을 위해 NFT 거래 플랫폼 오리진(Origin)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가넷은 1971년 우주로 발사된 최초의 신문과 관련된 NFT를 발행할 예정이다. 해당 NFT에는 50 여년간 찍힌 300 여장의 이미지를 통합한 모자이크 작품이 포함됐으며, NFT 경매로 얻은 수익금은 미군 우주 미사일 박물관 재단과 가넷 재단에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