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엔터테인먼트 및 블록체인 개발사 애니모카브랜드가 공식 채널을 통해 자회사인 앤웨이(nWay)가 자체 개발 NFT 마켓플레이스 앤웨이플레이닷컴(nWayPlay.com)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플랫폼을 통해 사용자들은 오는 22일부터 NFT 버전 올림픽 핀을 구매할 수 있으며, 29일부터 NFT P2P 거래를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앞서 엔웨이(nWay)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라이센스 협약을 체결, NFT 버전 올림픽 핀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