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호주 매체 AFR에 따르면 호주 금융관리위원회(CFR)가 연방준비은행 등 6개 금융기관과 합동으로 스테이블 코인의 안정성 검증을 위한 워킹 그룹을 구성했다. 위원회는 "워킹그룹은 호주 내 스테이블 코인의 상용화에 따른 장점 및 리스크, 규제 등에 대해 검토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