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원에 따르면, 소셜 암호화폐 투자 플랫폼 키키트레이드가 10일 영국 헤지펀드 억만장자 앨런 하워드로부터 400만 달러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3월 키키트레이드는 프리A 투자 라운드를 통해 80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