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일리에 따르면 비트코인 사이트 파인더(Finder)가 호주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서베이 결과 약 25%가 비트코인으로 급여를 받길 원한다고 밝혔다. 비트코인 가치가 상승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여성보다는 남성이 더 흥미를 보였다. 남성 응답자의 34%가 암호화폐로 일부 급여를 받길 원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