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 소속 애널리스트 이고르 이감베르디예프(Igor Igamberdiev)가 2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탈중앙화 금융(DeFi) 플랫폼에서 해킹 피해로 도난 당한 자금 규모는 3.7억 달러를 넘어선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