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데이가 크립토퀀트 데이터를 인용, 지난 24시간 주요 거래소로 유입된 스테이블코인이 52.8억 달러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미디어는 고래들이 저가에 비트코인을 구입한 것이라고 진단했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렉스 모스코프스키(Lex Moskovski)는 트위터를 통해 "이는 지난 2월 8일 테슬라의 15억 달러 비트코인 투자 발표 전보다 큰 움직임이다. 많은 이들이 저점매수에 나서고 있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