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SE 상장사, 비트메인 자회사와 텍사스에 암호화폐 채굴장 설립 예정
PRNewswire에 따르면,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사 비트마이닝(BIT Mining)이 비트메인 산하 해시파워 공유 플랫폼 비트디어(Bitdeer)의 전액 출자 자회사 Dory Creek과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2,574억 달러를 투입해 미국 텍사스주에 암호화폐 채굴장을 공동 설립할 계획이다. 채굴장은 57.2MW급 규모로 85% 이상의 에너지가 친환경 발전을 통해 공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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