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왑 창시자 "다음 단계, 거래 수수료 낮추기"
유니스왑 창시자 헤이든 애덤스가 트위터를 통해 "유니스왑은 이번 급락장에서 다른 중앙화 거래소와는 다르게 다운되지 않았다. 물론 가스비는 매우 높았지만 말이다. 또 역대 최대 규모의 일 거래량(63억 달러)을 기록했다. 디파이에 대한 수요와 가치를 뚜렷하게 방증하는 수치"라며 "이제 다음 단계는 수수료를 낮추는 L1과 L2 확장(스케일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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