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텔레그래프가 트위터 계정 'Dominic Frisby'을 인용해 한 아티스트가 영국 중앙은행과 의회 외벽 정면에 빔 프로젝트를 이용해 'Bitcoin Fixes this'라는 문구를 띄웠다고 전했다. 이후 해당 이미지는 NFT화 된 것으로 알려졌다. 미디어는 이에 대해 "영국의 화폐 정책에 불만을 제기하기 위한 이벤트"라고 추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