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대형 투자은행 모건 스탠리의 비트코인 펀드가 출시 2주 만에 322명의 투자자에게 294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앞서 미디어는 모건 스탠리가 외부 암호화폐 펀드를 통해 적격 투자자들에게 비트코인에 노출되는 두 개의 패시브 펀드를 제공한다고 보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