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트러스트노드에 따르면, 터키 중앙은행이 오는 30일부터 암호화폐 결제를 금지하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터키 제1야당 대표 케말 쿨라로울루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 하루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업계 이해 관계자들을 만나고 다녔다. 10억 달러 규모의 터키 유니콘이 등장할 분야는 블록체인·암호화폐 산업 뿐"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지금 터키 집권당 및 정부는 핀테크 스타트업을 때리고 있다. 그들은 젊은이에 대한 관용이 없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