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빗, DPR 토큰세일 시작 4초만에 조기완판
가상자산 거래소 플라이빗(Flybit)의 운영사 한국디지털거래소가 산하 토큰 중개 플랫폼 'Flybit WoW’를 통해 진행한 디퍼네트워크(DPR) 토큰 세일을 조기 완판했다고 22일 밝혔다. DPR 토큰세일은 공개 후 4초만에 전량 완판됐다. 디퍼네트워크는 블록체인과 공유 경제를 결합한 P2P 네트워크를 제공한다. 또 디퍼커넥트 솔루션을 통해 보안을 제고하고 자율적 인터넷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이와 관련 플라이빗 측은 "신뢰성과 성장 잠재력이 높은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감이 이번 토큰세일 조기 마감의 배경"이라며 "향후 성장 가치가 높은 국내외 유망 프로젝트를 지속 발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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