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나스닥에 상장된 중국 채굴기 업체 이방(Ebang)이 오는 3월 15일부터 초청 형식으로 암호화폐 거래소 테스트를 실시한다고 12일 발표했다. 3월 말 해당 거래 플랫폼을 정식 출범한다는 설명이다. 앞서 2월 중순, 이방은 1400만 주 공모를 마감했다. 발행가는 주당 5달러로, 약 7000만달러를 조달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