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릭체인 ICO 프로젝트 Taraxa(TARA)가 12일 공식 채널을 통해 "재단에서는 아직 TARA 토큰을 유통시킨 바 없다. 현재 시장에서 유통되는 TARA 토큰은 본 프로젝트를 사칭한 스캠"이라고 경고했다. 앞서 Taraxa는 3월 12일 10시(현지 시간) 토큰소프트 플랫폼에서 퍼블릭 세일을 진행했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