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메이저리그 은퇴 후 화가로 전업해 성공한 마이카 존슨이 NFT(대체불가토큰) 거래소 니프티 게이트웨이에서 1분 만에 100만 달러 상당의 NFT 작품을 판매했다. 2월 21일 시작돼 28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경매에서 총 200만 달러 매출이 발생했다. 작품명은 AKU: The Moon God으로, 구매자는 마이애미에 소재한 아트 에인절스 갤러리 금고에 보관돼 있는 실제 작품을 볼 수 있는 독점적인 접근권을 갖으며, 언제든 토큰을 되팔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