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미국 소재 결제플랫폼 어펌(Affirm)의 CEO 맥스 레브친(Max Levchin)이 CNBC와의 인터뷰에서 "초기에는 암호화폐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을 고수했으나, 사람들이 실제로 사용하길 원한다면 BTC 도입을 고려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어펌은 지난 1월 나스닥에 상장했으며, 현재 시가총액은 300억 달러를 상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