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BTC 채굴 수수료 수익, 블록당 0.97 BTC"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토가 분석 플랫폼 클락 무디 비트코인(Clark Moody Bitcoin)의 데이터를 인용 "BTC 가격 상승에 따라, BTC 채굴자들이 블록당 0.97BTC의 거래 수수료를 벌고 있다"며 "이는 최근 2000개 블록의 평균 수치며, 반감기와 함께 줄어드는 채굴 보상을 대체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해당 미디어는 "수수료의 증가는 채굴자들에게 경제적 인센티브를 지속 제공해 네트워크를 안전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며 "또한, 비트코인의 보급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것을 뜻하는 좋은 신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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