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록리서치에 따르면 이번 주 비트코인 옵션, 선물 미결제약정 규모가 신고점을 경신했다. 일요일(현지시간) 비트코인 옵션 미결제약정 규모는 48.1억 달러를 기록했다. 데리비트 점유율이 81%로 가장 높았고, 이어 비트닷컴(6%), CME(5.4%) 순이었다.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 규모는 73.8억 달러로, 점유율 순위는 OKEx(18.9%), 바이낸스(15.6%), CME(14%)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