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 오코너(Sandie O’Connor) 전 J.P.모건 프라임 서비스 글로벌 책임자가 리플 이사회에 합류했다고 리플사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샌디 오코너는 향후 리플 이사회에서 정부 및 규제 기관과의 관계 조정 및 법률 자문을 맡을 예정이다. 샌디오코너 J.P 모건에서 규제 부문 수석을 맡았으며, 제롬 파월 전 연준 의장과 가까운 관계로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 자리 후보로 거론 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