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뉴스플래시에 따르면 전날 카르다노 3주년을 맞아 창시자인 찰스 호스킨슨이 이더리움과 정면대결을 선언하고 내년 카르다노가 더 우위에 설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조만간 훌륭한 프로젝트들이 카르다노로 올 것"이라고 예고했다. 또 내년까지 수백, 수천 개의 디앱, 디파이, 토큰, 투표 시스템, 신원인증 솔루션이 카르다노에 온보딩될 것이라며, 이것들은 모두 이더리움 생태계에도 있지만 카르다노가 더 안전하고 확장성이 뛰어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비탈릭 부테린과 이더리움이 어려운 일들(difficult things)을 회피하고 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