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파운드 랩스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컴파운드 공동 창업자이자 CTO Geoffrey Hayes가 UNI를 컴파운드 프로토콜 지원 자산으로 추가하는 내용을 담은 거버넌스 025 제안을 발의했다”고 말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예치금 대비 담보 비율(Collateral Factor) : 60% 이자 예비금 비율(Reserve Factor) : 20% 대출 상한 (Borrowing Cap) : 200만 U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