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분기 암호화폐 도난액은 13억달러에 달했으며, 디파이 공격 비중이 97%라고 비트코인닷컴이 cryptomonday.de를 인용해 보도했다. 작년 1분기에는 도난액의 72%만이 디파이에서 발생했었다. 이에 반해 중앙화 거래소 해킹 피해액 비중은 15%를 밑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