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의 중국 현지 미디어에 따르면, 중국 인민은행이 5월 15일부터 지급준비율을 100bp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현지 금융기관의 지준율은 기존 9%에서 8%로 조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