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살바도르 주미 대사 "BTC, 엘살바도르 자유롭고 강하게 해"
비트코인매거진 트위터 채널에 따르면, 밀레나 마요르가 주미 엘살바도르 대사가 최근 "비트코인은 작은 우리나라를 자유롭고 강하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앞서 노마 토레스, 릭 크로포드 등 미국 하원의원들은 '엘살바도르의 암호화폐 법화 지정 책임 법안(ACES·Accountability for Crypto currency in El Salvador)'을 발의하며 "엘살바도르의 비트코인 법화 채택은 국가를 불안정하게 만드는 도박이다. 미국은 이에 따른 위험으로부터 금융 시스템을 보호할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지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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