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핀센 출신 제임스 프라이스, 특별고문으로 문페이 합류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전 핀센(FinCEN, 미국 재무부 산하의 금융 범죄 단속 네트워크) 이사 제임스 프라이스(James Freis)가 규제 문제 담당 특별 고문으로 암호화폐 결제업체 문페이(MoonPay)에 합류했다. 제임스 프라이스는 과거 핀센에서 자금세탁 및 금융사기 방지 부분을 담당했었다. 그는 "내가 문페이에 끌린 이유 중 하나는 해당 기업이 빠르게 변화하는 규제 프레임워크에서 진지한 자세로 자신의 의무를 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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