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깃코인(Gitcoin)이 모금 캠페인 GR13을 열고 우크라이나 기부금을 모금하고 있다고 디크립트가 전했다. 캠페인은 3월 9일(현지시간)부터 24일까지 진행되며 현재까지 120만달러를 모금했다. 폴리곤, 알고랜드, ENS, 유니스왑, 올림푸스DAO 등이 여기에 동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