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애널리스트 인베스트앤서가 최근 "BTC 가격 삼각수렴 추세가 진행되며 조만간 가격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이 있다. 다운사이드(잠재 하락폭)는 34,000~35,000 달러, 업사이드(잠재 상승폭)는 68,000 달러"라고 분석했다. 그는 또 "BTC 가격과 50일 이동평균(MA) 편차는 2월부터 10% 이내에 머물고 있으며, 이는 5년간 단 3번 나타난 보기드문 가격 변동 신호"라면서 "바이낸스, 바이비트 펀딩비는 지난해 여름 약세장보다 긴 100일 이상 마이너스에 편향되며 이러한 가능성을 더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