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즈호증권 애널리스트 Dan Dolev가 투자메모에서 코인베이스의 작년 4분기 거래량이 5250억달러로 전분기 대비 61%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그는 올 1분기 코인베이스가 암호화폐 시장 침체로 역풍을 맞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앞서 골드만삭스가 코인베이스 목표주가를 352달러에서 288달러로 하향조정한 데 이어 JP모건도 447달러에서 345달러로 하향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