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성장주 변동성↑, 기관 암호화폐 시장 진출 더뎌져"
블룸버그에 따르면 그래티큘 애셋 매니지먼트 아시아(Graticule Asset Management Asia) 최고투자책임자 Adam Levinson은 금리인상에 따른 성장주 변동성으로 인해 기관투자자들의 암호화폐 시장 진출 계획이 일시적으로 둔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다수 기관이 암호화폐 포트폴리오 편입 결정을 내렸지만 대부분은 실제 투자 집행이 더뎌진 상태"라며 "기관 암호화폐 할당은 글로벌 주식시장, 특히 성장주 가격이 안정된 후 이뤄질 것"이라고 전했다.
댓글
추천 읽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