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언파이낸스(YFI) 창시자이자 팬텀 개발을 주도하고 있는 안드레 크로녜(Andre Cronje)의 신규 프로젝트 솔리들리(Solidly, ve(3,3))가 디파이 보안 플랫폼 이뮨파이(Immunefi)와 버그바운티 프로그램을 공동 진행한다고 밝혔다. 보안 결함을 제보한 참여자에게 최대 20만 달러 보상이 지급될 예정이다. 지난달 안드레 크로녜는 "팬텀(FTM) 메인넷 상에 신규 프로젝트 솔리들리가 곧 출시될 예정"이라고 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