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블록에 따르면 수잔 보이치키 유튜브 CEO가 컨텐츠 제작자들에게 발송한 연례 서한에서 "컨텐츠 제작자들이 NFT를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모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크리에이터와 이용자들의 유튜브 내 사용자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장시킬 것"이라며 "크리에이터들이 NFT 등 새로운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유튜브 생태계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유튜브가 웹3를 "영감의 원천"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