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FI 창시자 "신규 프로젝트 솔리들리, 곧 팬텀 메인넷서 출시"
와이언파이낸스(YFI) 창시자이자 팬텀 개발을 주도하고 있는 안드레 크로녜(Andre Cronje)가 25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팬텀(FTM) 메인넷 상에 신규 프로젝트 솔리들리(ve(3,3))를 출시할 날이 가까워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솔리들리 프로토콜이 출시되면 멀티체인, 0xDAO, 스푸키스왑, 와이언파이낸스, veDAO, 커브 등 팬텀 생태계 내 TVL 상위 20개 프로젝트는 veNFT를 지급받게 된다. 토큰 발행은 솔리들리 생태계 출시 후 2주 뒤부터 시작된다. veNFT를 획득한 프로젝트들은 영구적으로 프로토콜의 25%를 분할 소유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앞서 그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신규 프로젝트 솔리들리 관련 스냅샷이 23일(현지 시간) 진행된다"고 말한 바 있다.
댓글
추천 읽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