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파이 얼라이언스 5000만 달러 투자 유치..업계 리더 총출동
웹3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디파이 얼라이언스(DeFi Alliance)가 50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트위치의 공동 창업자 케빈 린과 제미니 형제, 도 권 테라폼랩스 CEO, 오픈씨 CEO 데빈 핀저, 스타니 쿨레초프 AAVE 창업자, 제레미 알레어 서클 CEO, 자크 프린스 블록파이 창업자 등이 투자에 참여했다. 디파이 얼라이언스는 앞서 0x, 알파파이낸스, dYdX, 카이버, 올림푸스 다오 등 디파이 프로젝트의 초기 성장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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