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 "BTC 주요 거래소 3.8만 달러 구간 매수벽 형성"
블록체인 전문 애널리스트 'M_어니스트'(@M_Ernest_)가 방금 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지난 24시간 바이낸스, 비트스탬프, FTX, GDAX, 크라켄 등 주요 거래소에서 BTC 3.8만 달러 구간에 뚜렷한 매수벽이 형성됐다"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 그는 "해당 매수벽은 '가짜'(may not be real)일 수도 있지만 반대로 고래들의 움직임을 반영했을 수도 있다. BTC 40,000 달러선 반납을 주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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