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코리아에 따르면 이준행 고팍스 대표가 올해 1분기 원화마켓 재개를 기대하고 있으며, 전북은행과 다시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늦어도 상반기 안으로는 원화마켓 재개를 기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올해 가상자산 시장에서 가장 화두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키워드로는 DAO(탈중앙자율조직)을 꼽았다. 개인 포트폴리오 중 95%는 비트코인, 이더리움이며, 매매하지 않고 보유 중이라고 덧붙였다. 최근의 횡보세에 대해선 "다지기 구간"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