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데이에 따르면, 폴카닷 기반 데이터 플랫폼 회사인 어스트레일(Authtrail)이 전략적 투자 라운드를 마감했다. 회사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번 전략적 투자 라운드는 여러 VC와 엔젤 투자자들로부터 총 360만 달러의 자금을 유치했다. 회사는 이번에 유치한 자금이 상품의 기술적인 발전을 통한 성능 향상에 사용된다고 전했다. 어스트레일 CEO 마자즈 소보칸(Matjaz Sobocan)은 “이번 투자는 저렴한 가격으로 더 높은 수준의 데이터를 처리하고 다루는데 유용하게 사용될 것”이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