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터키서 알트코인 수요 급증"
극심한 인플레이션을 겪고 있는 터키인들이 알트코인 수요를 늘리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현지 암호화폐 투자자 사브리 아이건은 매체와 인터뷰에서 "터키 국민의 우선순위는 금과 달러"라며 "암호화폐의 경우 BTC가 비싸기 때문에 SHIB, XRP, VET 등 가격이 낮은 암호화폐도 구매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터키에서 암호화폐 결제는 금지돼 있는 반면 암호화폐 보유는 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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