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 "BTC 한번 더 폭락 하면 37,000 달러"
유투데이가 기술 분석 기관 페어필드 스트래티지(Fairfield Strategies) 소속 애널리스트 케이티 스탁튼(Katie Stockton)을 인용해 "암호화폐 대다부가 강한 타격을 입었음에도 장기 강세는 여전하지만, 현재 하락세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52,000 달러선 지지대를 급격히 벗어남에 따라, 44,000 달러 지지선이 붕괴될 경우 8월 최저점인 37,000 달러선 부근까지 하락할 위험이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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