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우저 기반 솔라나 월렛 팬텀이 현재 모바일 앱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크리스 칼라니 팬텀 CPO는 "(모바일 버전이)오는 연휴 기간 내부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오는 1월 전격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팬텀의 주간 활성 이용자는 120만 명으로 추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