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온체인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업체 글라스노드의 최고기술책임자(CTO)인 라파엘 슐츠(Rafael Schultze-Kraft)가 비트코인 공급이 수요를 못 따라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신 글라스노드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4월 이후 약 2,000,000 BTC가 단기 보유에서 장기 보유 상태로 넘어갔다. 글라스노드는 최소 155일 이상 BTC를 보유한 경우를 장기 보유로 정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