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티튜셔널 인베스터(institutionalinvestor)에 따르면 워런 버핏의 양손녀인 니콜 버핏(Nicole Buffett)이 NFT 분야에 진출하게된 이유에 대해 "할아버지인 워런 버핏의 가치투자 영향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NFT나 예술품에 투자하는 방법은 주식, 채권 및 다른 자산에 투자하는 방법과 다르지 않다"며 "NFT 판매를 시작한 이후 수입이 4배나 늘었다. NFT는 작품은 전세계와 공유하고 사람들을 연결짓는 또다른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니콜 버핏은 추상 화가이자 혼합 미디어 예술가로, 지금까지 스피릿 코인(Spirit Coins) 등 4개의 NFT 콜렉션을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