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지갑 서비스 업체 코보(Cobo)가 본사를 베이징에서 싱가포르로 이전한다고 발표했다고 우블록체인이 전했다. 우블록체인은 "거의 모든 중국 암호화폐 기업들이 본사를 싱가포르로 이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코보는 4000만달러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